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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 미디어 _ 사용자 경험과 데이터를 활용, 공간 미디어의 디지털 전환 (DX)

공공 미디어/디지털 옥외광고(DOOH)15

공공 스마트 미디어 (Public SMART Media) _ 구축 사례집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에서 텔레스크린(Tele SCreen), 스마트 사이니지 (SMART Signage) 그리고 공공 미디어 (Public Media) 공공 스마트 미디어 (Public Smart Media)까지 용어의 다양성을 갖고 발전해 왔다. 디지털 사이니지, 텔레스크린, 스마트 사이니지가 ICT 중심의 솔루션(Solution) 정의가 강했다면, 공공 미디어, 공공 스마트 미디어 부분은 미디어 서비스 (Media Service)에 방점을 찍고 있다. 무엇(What), 왜(Why), 어떻게(How), 어디에(Where)는 솔루션을 기획 설계하는 핵심이고, 누가(Who) 어떠한 목적(Aim or Goal)으로 사용하는(USE)지는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핵심이다. 서비스는 사람, .. 2021. 4. 27.
스마트 버스 쉘터 (SMART BUS Shelter)_ 구축 사례집 엠앤엠네트웍스(M&M Networks)가 스마트 쉘터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해는 2017년 서울시 종로 중앙차로 버스 정류장의 스마트 버스 정보 시스템(SMART BUS Informaion System) 구축이 계기가 되었다. 2017년 이전까지는 디지털 옥외 광고 사업을(DOOH) 위한 옥외용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개발 공급에 중점을 두었다. 제이씨데코 코리아(JCDecaux Korea)에서 스마트 쉘터 서비스 비전을 갖고 스마트 버스 정보 시스템 개발과 스마트 쉘터의 개념을 도입 적용한 예가 서울시 종로 중앙차로 버스 정류장이다. 이후 서초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스마트 쉘터 정의에 부합하는 버스 정류장이 구축 운영되기 시작하였다. 엠앤엠네트웍스는 제이씨데코 코리아의 파트너로 DOOH, ICT.. 2021. 4. 22.
HCI Korea 2019_발표 자료 : 디지털 버스 노선도 서비스... _디지털 사이니지 HCI Korea 2019에서 사례 발표 자료를 공유한다. 본 자료에서는 종로 중앙차로 버스 정류장의 디지털 버스 노선도 서비스의 기획에서 구축 및 운영까지의 사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중점을 둔 내용은 디지털 버스 노선도의 개발 과정이 일련의 프로세스를 갖고 진행한 과정을 전달하고자 하였다.특히 기획에서 구축 운영 데이터 분석의 전 과정을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경험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구축이 SI 가 아닌 공공 미디어 (Public Media) 서비스 설계 (Service Design)라는 시각의 전환을 소개하였다. 공공 미디어 서비스 디자인에 기술과 이익 실현, 지속성, 결과에 대한 기대 효과가 반영되어야 함을 경험 기반으로 설명 하였다. 최근 지자.. 2019. 2. 15.
버스 정류장 디지털 버스 노선도 개발 보고서 - 디지털 사이니지 2017년 준비하여 2018년 초에 모두 설치 완료하고 2018년 8월까지 지속적으로 안정화 작업을 수행한 종로 중앙차로 버스정류장 디지털 노선도 프로젝트! 기획, 설계, 양산, 개발, 구축, 운영, 안정화, 업데이트 전 과정에서 사용자 중심과 옥외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 그리고 운영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HW, SW, Contents, Service, Network, Maintenance 하나하나를 모두 검토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거쳐 개발 구축되었다. 1. 기획 단계에서는 국내외 사례와 고객 요구 분석 그리고 운영 장점과 운영사 가치 설정에 중점을 두었다. 2. Service 측면에서는 직관적이고, 최소의 행위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 전 과정을 모델링하고 시뮬레이션하여 사용자에게 조금의 불편.. 2018. 8. 30.
터치스크린 기반 중앙차로 버스정류장 디지털 사이니지 미디어 급 변화하는 시대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가에 따라 관점과 비전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변화는 어떠한 방식이든 시행착오를 겪게된다. 시행착오를 극복하는 방향성이 올바르지 않거나, 본질을 벗어난 명분만으로 급 변화하는 시대의 사회 기준을 제시한다면 당장은 그럴 듯 하여도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 퇴색될 수 밖에 없다. 터치스크린 기반 서울 중앙차로 버스 정류장 미디어 구축에 참여하면서 예상되는 것들은 다양한 의견들에 대한 평가와 의견이 쏟아질 것이라는 두려움이었다. 하지만 해야하고, 하고싶고, 그 가치와 의미가 남달라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였다. 특히 몇 년전까지 우리 나라는 디지털 사이니지 부분에서 해외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다. 그런데 최근 몇년 사이에 법, 제도와 부처간의 이해 관계 상.. 2018.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