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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 미디어 _ 사용자 경험과 데이터를 활용, 공간 미디어의 디지털 전환 (DX)

공공 미디어/컬럼119

디지털사이니지 국내 선두업체 소개 #DOOH 막상 제목을 쓰고 난후 약간의 고민스러운 부분이 생긴다.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에 따른 의견임을 전제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비록 업계에 오랫 동안 머물렀지만, 모든 기업을 다 파악하고 있지는 않지만, 경험상으로 업계의 선두 기업으로 여겨지는 기업들에 대한 소개를 하고자 한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기업들은 앞서 [IT BIZ 컨설팅/디지털 사이니지] - 디지털사이니지 사업은 협업과 협력의 생태계 장! #DOOH 블로그에 소개된 기업들이다. 그리고 업계에 있으면서 때론 협력사로 때론 경쟁사로 그리고 때론 협업사로 함께 했던 기업들이다. 디지털사이니지 초창기부터 인연을 맺은 업체들이 또한 상당수이기에, 업계 선두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초기시장부터 지금까지 History를 함께 하고 있기에 감히 개인적 의견.. 2011. 8. 22.
디지털사이니지 사업은 협업과 협력의 생태계 장! #DOOH 3년여 동안 현대아이티의 디지털사이니지 국내 사업부분을 담당을 하면서 국내외적으로 급변화하는 것을 느끼며 시장이 확장된다는 것을 절감하기 시작했다. 그 동안 만났던 수 많은 중소업체들과 대기업 그리고 해외 기업들까지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디지털사이니지 사업의 가능성과 미래를 보면서 달려온 기업들이다. IT의 발전에 따라 디스플레이가 기기와 사람을 잇는 창이 되며 대화의 대상이 되며 원하는 것을 얻는 목적의 역할을 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뒷단의 인프라와 플랫폼 그리고 수 많은 테크놀러지들은 디지털사이니지를 통해 표현되고 소통되어진다. 디지털사이니지를 하드웨어적인 기기의 명칭으로 시작되었지만, 이제 디지털사이니지는 공공미디어로서 새롭게 개념이 규정되어져 하며 그 기능과 가능성 그리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 2011. 8. 11.
디지털사이니지 생태계이야기< 현대아이티 & 인텔 >#DOOH 3여년간의 디지털사이니지 업계를 다니며 알게된 사실은 디지털사이니지는 어느 한 분야가 독주해서 되는 것이 아닌 철저히 협업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라는 사실... 그 사실에 기업들과의 협력과 신뢰를 위한 산업생태계조성은 현대아이티 근무 당시 나의 숙원 사업이었다. 생태계 조성을 통해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로 기업 가치자리 잡는 다면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 더 협력하고 시장을 만들고 개척할 수 있다라는 것이 나의 신념에 가까운 생각이었다. 그러한 신념에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생태계 구축을 위한 비지니스 협력을 모색을 했으며 Win-Win이 되는 기업간의 협력을 꾸준히 진행하였고, 그로인해 인텔(INTEL)과의 디지털 사이니지 제휴 협력까지 하게 되었던 것이다. 국내 대기업들 중 일부는 자사기업의 이익을 위해 수퍼갑.. 2011. 8. 5.
디지털사이니지 생태계이야기<산업용 컴퓨터> #DOOH 디지털사이니지는 용도에 따른 명명으로 기술적인 기기는 컴퓨터이다. 컴퓨터는 본체와 모니터(디스플레이)로 구성된다. 디지털사이니지도 디스플레이와 본체 그리고 각종 주변기기를 이용한 PC(개인용 컴퓨터)가 아닌 Public Computer이다. 공공 컴퓨터로 규정을 하고, 디스플레이와 체에 대한 중요성이 아주 높다. 디지털사이니지 사업을 할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기존의 TV와 PC를 사용하면 되지 왜? 비싼 디스플레이와 산업용 컴퓨터를 사용하느냐?" 라는 질문이었다. 이는 위에서 설명한 것 처럼 가정용과 PC용을 제작된 제품의 수명과 Public Computer(공공 컴퓨터 기기)로 제작된 제품의 내구성과 수명은 틀릴 수 밖에 없는 부분을 설명해야 했다. 보기에 같은 성능의 같은 제품일지라도 용도에 따.. 2011. 8. 2.
디지털사이니지 생태계이야기<LG전자 경쟁력> #DOOH 디지털사이니지 생태계에 대한 개념이 확립되기 이전 부터 LG전자는 국내외 시장을 중심으로 하여 사업의 가능성을 탐색하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하기 시작했다. 시장의 잠재성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대비를 꾸준히 해오고 있었다. 초기 디지털사이니지 시장의 성장 속도와 규모가 더디게 진행이 되고, 시장에서 원하는 제품을 제조사들이 완벽하게 구현하지 못하는 현실적 문제가 겹쳐지면서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에 대한 회의론과 속도 조절에 대한 의견이 업계에서 흘렀던 시점이 2008년과 2009년도였다. 이 시기가 대기업과 초기 시장에 진입했던 중견기업들에게 가장 힘겨웠던, 미래는 보이는 데 지금 당장이 보이지 않았던 여명의 시기였다. 이 여명의 시기를 이끈 것은 역시 벤처회사와 중소기업들이었다. LG전자도 역시 이 시기 진통.. 2011.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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