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스크린1 정부도 융합산업 생태계의 일원이다! <디지털사이니지의 지속적 관심과 융합 정책을 기대하며...>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에 대해 어설프게 하시는 분들은 말한다. "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은 레드오션이다" 그런 분들에게 나도 긍정의 의미를 던진다. 그 분들의 시각이 틀리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좀 더 산업을 면밀히 살펴 보면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은 "블루 오션"이다. 같은 사업군을 갖고 이런 두가지 시각이 나오는 이유는 산업을 어떻게 조망하고 이해하느냐의 차이이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융합 산업이다. 융합을 바로보는 관점에 따라서 산업의 비지니스 모델이 보이기도, 보이지 않기도 한다. 많은 분들이 디지털 사이니지의 수익 모델을 광고에만 한정하여 바라본다. 그리고 광고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다. 하지만 광고 사업으로만 디지털 사이니지를 키우고 육성할 수 없다. 광고를 수익 모델로 보는 관점에서 디지털 사이니.. 2012.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