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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직시Carpe Diem/사진 에세이 2015. 7. 29. 09:00
그릇의 크기가 있고,
때가 있고,
준비해야할 것들이 있다.
그리고 흐름이라는 것 또한....모두 동시에 할 수는 없다.
그저 타박타박 걸어가면서
하나씩 만들어 가야 한다.
흐름은 선택할 수 없기에
그저 즐기면서...옆을 보면 보면 부러워 진다.
앞을 보면 조급해진다.
뒤를 보면 허무해 진다.
이 곳! 내 두발로 서있는
지금!.........을직시하자.
지금
할 수 있고, 하고 있고 ,해야할...
삶의 부분에 집중한다.
지금을 행복할 수 있는 순간을 누리며
나를 찾는 여행은 계속된다.'Carpe Diem > 사진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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